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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타워 동관 5층 중식당 싱카이 정보

LG트윈타워 동관 5층 중식당 싱카이 정보

1. 싱카이 LG계열사 아워홈에서 운영하는 싱카이(XINGKAI) 여의도지점을 다녀왔습니다. 싱카이는 고급 중식당으로 여의도, 역삼, 인천공항 1여객터미널, 신세계 경기, 신세계 센텀, 노블카운티 지점이 있습니다. 2. 위치 / 주차 제가 방문한 여의도 지점은 LG트윈타워 동관 5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하 고객주차장에 주차했습니다. 식사 후 2시간 주차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더현대에서 가는길 더현대 백화점와 트윈타워가 매우 가깝습니다. 더현대 1층에서 LG트윈타워 방향 후문으로 나오셔서 큰길을 건너시면 됩니다. 트윈타워 동관 엘레베이터를 이용해서 5층으로 갑니다. 3. 메뉴 식사는 개당 2만원 요리는 4만원 코스는 6만원 이상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이가 먹을 만한 유산슬덮밥을 시켰습니다. 어향가지덮밥과 탕수육을 합쳐 88000원 나왔습니다. 4. 할인 U+ 맴버십 할인이 있습니다. VIP이상은 15프로 미만은 10프로 할인입니다. 5. 서비스 기본찬으로 땅콩과 짜사이 무
네이버블로그 카테고리 관리와 게시글 쉽게 분류하는 방법

네이버블로그 카테고리 관리와 게시글 쉽게 분류하는 방법

오랜만에 네이버블로그의 카테고리를 개편했습니다. 기존 독서 카테고리에 글이 100개를 넘어가면서 약간의 분류가 필요해졌습니다. 작업을 하면서 그 내용을 꿀팁으로 기록합니다. 카테고리 추가 방법 블로그 관리 화면에서 +카테고리 추가를 눌러 독서 하위의 2차 카테고리를 만들면 됩니다. 순서는 드래그 앤 드롭으로 쉽게 변경 가능합니다. 2. 글 이동 방법 (게시글 쉽게 분류하기) 본인의 블로그에 들어와서 글 목록을 엽니다. 30줄 보기를 클릭하여 최대한 많은 글들이 목록에 보이도록 설정합니다. "글관리 열기" 버튼을 누르고 글을 선택하고 "이동"버튼을 누릅니다. 새로 생성한 카테고리로 손쉽게 일괄 이동이 가능합니다. 3. 분류 꿀팁 1차 카테고리에서 2차 카테고리로 분류를 하는 경우 어떤 글을 이동했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2차 카테고리에 "분류중"이름으로 임시 카테고리를 만들어 모든 글을 다 이동시키고, 이곳의 글을 0개로 만들 때까지 이동시키면 매우 편리합니다. 카테고리 하나에
책리뷰#109 [KODE VICIOUS 개발 지옥] 개발자를 위한 문답

책리뷰#109 [KODE VICIOUS 개발 지옥] 개발자를 위한 문답

1. 질문의 힘 군 생활을 하면서 수백 권을 책을 읽었다. 일과가 끝나면 틈틈이 책을 읽었다. 각종 판타지/무협 소설을 섭렵하고 자기개발서를 읽기 시작했다. 20여권 정도 읽다 보니 그 책이 그 책 같고 결국 같은 이야기를 하는구나라고 느꼈다. 그 중 하나의 책에서 '질문하라'라는 주제가 있었는데 인상 깊었다. 질문의 중요성을 강조한 대목이었다. 질문을 통해 내가 무엇을 모르고 아는지 알게 된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지혜를 배우며 시행착오를 줄이고 목표에 더욱 빠르게 닿을 수 있다. 은 개발자를 위한 문답 책이다. 작가는 개발자에게 까칠한 조언을 해주는 가상의 인물 KV를 만들었다. 그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형태의 칼럼을 기고했다. 잡지에 15년 동안 연재한 글들을 다듬어져 400페이지에 달하는 두꺼운 책이 되었다. 작가는 경험이 많은 IT 전문가다. 서울대 가는 방법은 누구나 알고 있다. 의사가 되는 방법, 변호사가 되는 방법, 부자가 되는
책리뷰#108 [비전공이지만 개발자로 먹고삽니다] 개발자란

책리뷰#108 [비전공이지만 개발자로 먹고삽니다] 개발자란

1. 비전공 개발자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개발자로 10여 년을 먹고 살았다. 어릴 적부터 코딩을 좋아해서 컴퓨터공학 전공 선택은 자연스러웠다. 막상 대학 수업을 들으니 컴퓨터공학의 학문은 역사는 짧지만 수업도 어렵고 깊이도 깊었다. 끊임없이 등장하는 개발 언어와 패러다임의 변화들도 따라가야 했다. 복학 후 2학년부터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4학년이되서 처음 개설된 모바일 프로그래밍 수업을 들었다. 컴퓨터공학 교수님들은 다른 학과 교수들은 학습을 게을리해도 된다며 부러워했다. 어릴적 부터 적성을 확인하고 매 수업 열심히 참여한 나도 여전히 모르는 것이 많다. 비전공자에게 개발자란 더더욱 높은 벽임이 틀림없다. 10년 넘게 직장에서 일하면서 본인은 비전공자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물어보지도 않았지만 알아서 말한다. 업계 사람들을 만나면 얼마 후 금세 그들의 전공을 알게 될 정도다. 비전공 개발자를 밝히는 건 매번 배워야 하는 개발자에게 필요한 겸손함과 부족함의 표현이 아닐까 싶다.
자동차 좋아하는 아이와 용인 삼성화재교통박물관

자동차 좋아하는 아이와 용인 삼성화재교통박물관

자동자를 너무 좋아하는 아들과 함께 에버랜드 바로 옆에 위치한 삼성화재교통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1998년 5월 개관한 박물관에는 수 많은 클레식카가 있습니다. 이건희 회장의 수집 자동차들로 특히 유명합니다. 1. 기본정보 1)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376번길 171 삼성화재교통박물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376번길 171 2) 주차 : 무료 3) 영업시간 매주 월 정기휴무, 1월1일, 설날 연휴, 추석 연휴 화~금 : 09:00 - 17:00 토-일 : 10:00 - 18:00 4) 요금 대인(20세~65세) : 6000원 소인(3세~19세) : 5000원 경로(66세 이상) : 3000원 유아(24개월 미만), 장애인 : 무료 * 10명 이상 단체는 1일 전 사전 예약 대인 5000원, 소인 4000원(https://stm.or.kr/) 5) 셔틀버스 무료 운행 전대/에버랜드역 4번출구 -> 삼성화재교통박물관 : 9:00(평일), 10:10
책리뷰#107 [그림 잘 그리는 법] 보편적인 아름다움

책리뷰#107 [그림 잘 그리는 법] 보편적인 아름다움

1. 보편적인 아름다움 아름다움은 객관적일까? 주관적일까? 신기하게도 어린 아이도 외모를 따진다. 보기 좋아 보이는 것은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기막히게 알아낸다. 바로 보편적인 아름다움이라는 기준이 있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똑같은 미술작품을 보거나 음악을 들었을 때 동일하게 감동하진 않는다. 이를 볼 때 아름다움이란 객관적이기도 주관적이기도 하다. <그림 잘 그리는 법>은 책 제목처럼 그림을 잘 그리는 법을 설명한다. 주관적인 기준인 '잘'이란 표현을 그림에 적용할 수 있는 이유는 인간이 보편적인 아름다움이란 기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20대 초반 행사 스탭 아르바이트를 한 적 있다. 안산의 어느 체육관 강당에서 그림 대회 심사 스탭으로 참여했다. 전국에서 도착한 수천 개의 그림을 강당 바닥에 깔아 놓고 심사위원들을 따라다니며 잘 그린 그림을 뽑았다. 그리고 뽑은 그림을 다시 강당에 깔고 몇 번을 반복하여 당선작을 뽑았다. 재미있는 사실은 심사위원이 보는 눈과 내가 보는 눈이
책리뷰#106 [아직 슬퍼하긴 일러요] 유방암 투병기

책리뷰#106 [아직 슬퍼하긴 일러요] 유방암 투병기

1. 아프다는 것 몸이 아프다는 건 참으로 괴로운 일이다. 아프면 돈이 많이 들고 남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일을 못한다. 경제적으로 힘들어진다. 자존감과 자신감이 떨어진다. 자신으로 인해 피해 보는 주변 사람들에게 미안한 감정이 들게된다. 본인에게 지속적으로 다가오는 고통은 아무도 이해하기 힘들며 오롯이 스스로 감당할 부분이다. 얼마 전 생굴을 잘못 먹어서인지 다음날부터 고열과 두통 설사에 시달린 적이 있다. 고열 때문에 밤에 잠을 못 자고 악몽에 시달렸다. 열은 내렸지만 다음은 설사를 하느라 고생했다. 병원에서 유산균과 장염 약을 처방 받고 차도가 점점 좋아졌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추정되어 아팠던 3일의 짧은 경험이다. 3일의 짧은 고통은 앞으로 생굴을 먹지 않겠다 결심할 정도로 괴로웠다. 어떤 단어에 대한 나만의 정의를 내리는 것을 좋아한다. 병원이란 단어에 대해 '고통과 기다림의 연속'이라고 정의를 내려보았다. 상급 병원 유명한 의사의 진료를 위해서는 길게는 몇 년에서 수개
책리뷰#105 [바빠 초등 필수 영단어] 바쁜 초등학생 영어공부

책리뷰#105 [바빠 초등 필수 영단어] 바쁜 초등학생 영어공부

1. 바쁜 초등학생 <바빠 초등 필수 영단어>는 바쁜 초등학생들을 위한 효율적인 영어 단어 학습을 돕는 책이다. 한창 놀아도 부족한 아이들의 입에서 바쁘다는 말이 나온다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학교와 학원을 오가고 집에서는 숙제를 해야 하는 아이들이 안쓰럽다. 공부도 노력보다는 재능이라는 이야기가 많다. 그럼에도 효율적인 학습을 통해 타고난 지능을 극복하는 사례도 많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9편 <피리 부는 사나이>에서 바쁜 어린이를 해방시키려는 방구뽕(구교환 배우)이 등장한다. "방구뽕"의 어린이 해방운동이라는 선한 의도가 이해는 되지만 법적 테두리를 넘어선 미성년자의 보호자 동의 없는 유인은 벌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어쩔 수 없이 하는 공부라면 공부를 쉽고 재미있고 효율적으로 하도록 연상기억법 같은 공부법을 알려주는 방법은 어떨까? 간접적인 해방운동을 부모로서 조금씩 실천해 보는 것이다. 2. 책 소개 아기들이 말을 하게 되는 과정을 살펴보면 쉽고 간단한 단어부터 시작
책리뷰#104 [칵테일 인포그래픽] 그림으로 익히는 200가지 레시피

책리뷰#104 [칵테일 인포그래픽] 그림으로 익히는 200가지 레시피

1. 칵테일 아담과 이브, 아폴로 13, 마가리타, 마티니, 모히토, 발렌타인, 비키니, 체리 피커, 엘도라도, 갓파더, 맨해튼, 섹스 온 더 비치, 토마호크, 좀비 모두 칵테일의 이름이다. 세상에 칵테일은 얼마나 많을까? 술을 잘 즐기지도 않는 내가 아는 이름만 20여 가지가 넘는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 환상적인 비율을 찾아서 멋진 이름을 붙이고 칵테일을 제조하고 있을 것이다. 같은 이름의 요리도 수만 가지 레시피가 있듯 칵테일도 그렇다. 술의 비율을 조금만 바꾸고 재료를 추가하거나 빼고 잔이나 얼음의 종류를 바꾸어도 맛이 완전히 변한다. 칵테일의 세계를 본격적으로 탐구하고 싶은 입문자에게 적절한 책이 있다. <칵테일 인포그래픽>은 광활한 칵테일의 체계적인 정리의 결정판이다. 누가 만들었는지 누가 이름 지었는지 언제부터 만들어져 왔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구전으로 내려오는 방법보다는 그나마 정석의 비율을 제시하는 멋진 책이다. 2. 취미생활 모든 취미는 깊어질수록 돈이 많이 든
책리뷰#103 [코딩은 처음이라 with 웹 퍼블리싱] 기초가 중요하다

책리뷰#103 [코딩은 처음이라 with 웹 퍼블리싱] 기초가 중요하다

1. 웹 퍼블리싱 웹 기술은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다. 웹 애플리케이션을 최근 배우는 사람은 SPA(Single Page Application) 패러다임 속에서 Vue.js, Angular, React 만 배웠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기본이 Html, Css, Javascript인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다.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 웹 기술도 결국은 기본적인 Html을 번역하는 브라우저에서 동작하기 때문에 기본 기술은 확실하게 학습할 필요가 있다. <코딩은 처음이라 with 웹 퍼블리싱>는 웹 퍼블리싱을 기초부터 학습하기 좋은 책이다. 750페이지의 두꺼운 책이다. HTML 기초, CSS 기초, CSS 중급, javascript 기초, javascript 응용, 실전 프로젝트 순서의 목차로 구성되어 있다. 2.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큰 프로젝트에는 퍼블리셔가 화면을 디자인해 주는 경우도 있지만, 작은 프로젝트에서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혼자 화면을 구성하는 경우도 많다. 아무리 좋은 기
책리뷰#102 [안심 튼튼 이유식] 4개월~36개월 유아식까지

책리뷰#102 [안심 튼튼 이유식] 4개월~36개월 유아식까지

1. 이유식 본인은 매끼 라면을 끓여먹더라도 아이에게는 좋은 영양의 음식을 해주고 싶은 게 부모 마음이다. 모유와 분유 이후 이유식을 먹게 되는 시기가 오면 음식 준비에 손이 많이 간다. 알레르기 반응도 살펴야 하기에 처음 먹어보는 여러 종류의 재료로 만들어서도 안된다. 발육 상태를 고려해서 알갱이가 없는 미음 부터 알갱이가 조금 있는 죽으로 서서히 이동한다. <안심 튼튼 이유식>은 발단 단계에 따라 어떤 음식 재료와 알갱이 크기로 이유식을 준비해야 하는지 가이드 한다. 책에서 좋았던 부분은 초반에 이유식 진행표, 조리 원칙, 친환경 인증 마크, 재료 보관법, 계량 법, 조리도구 등을 상세히 설명하는 점이다. 유튜브로 육아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더라도 개인 의견이 많아 교차 검증이 필요하다. 전문 과정을 이수한 저자가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 있으면 든든하다. 2. 레시피 라면 봉지 뒤에는 조리법이 있다. 설명서에 나오는 물의 양은 가장 좋은 맛을 내기 위한 수많은 시행착오의 결
책리뷰#101 [왜 사랑과 정의인가?] 돈키호테 강지원

책리뷰#101 [왜 사랑과 정의인가?] 돈키호테 강지원

1. 사랑과 정의 허주희 저자가 강지원 변호사와 인터뷰를 하며 쓴 <왜 사랑과 정의인가?>를 읽었다. 강지원 변호사는 18대 대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력이 있다. 배우자는 김영란 법으로 유명한 김영란 전 대법관이다. 강지원 변호사의 이력을 요약해 보았다. 1) 7남매 넷째, 어릴 때 자주 혼나서 어머니에게 미움 받는다 오해 2) 서울대 정치학과 재학 중 3선 개헌 반대 시위 주동자 찍혀 무기정학 3) 행정고시 합격(데모 주동자로 신원조회 3차 면접 불합격), 다시 도전하여 행정고시 합격, 재무부 사무관 근무, 지방 세관 총괄과장 발령 4) 주경야독 사법고시 수석 합격, 사업연수원 2년 1등 수료, 서울이 아닌 전북 전주 발령(중앙정보부로부터 시위 주동자 통보) 5) 24년 검사 근무 후 청소년/장애인/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변호사로 전직 책에서 말하는 사랑과 정의에 대한 핵심적인 문단을 찾아보았다. p72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벌을 주시되, 사랑으로 벌을 내립니다. 즉, 하
책리뷰#100 [인터넷 화재를 예방하는 기업마케팅 전략] 젠더 비즈니스

책리뷰#100 [인터넷 화재를 예방하는 기업마케팅 전략] 젠더 비즈니스

1. 인터넷 화재 <인터넷 화재를 예방하는 기업마케팅 전략>책 제목부터 나오는 "인터넷 화재"라는 용어는 무엇일까? 젠더 인터넷 화재란 CM이나 콘텐츠 속에 그려진 여성상 남성상이 인터넷 등에서 확산되면서 불특정 다수의 시청자, 독자의 눈에 띄어 강한 비판을 받고 기업이나 단체의 브랜드 이미지가 손상되는 것을 말한다. 정의를 듣고 나니 국내에서 논란된 여러 가지 이슈들이 떠오른다. 용어의 무분별한 정의는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적절한 정의는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한다. 금리 인상 폭을 의미하는 빅스텝(0.5%), 자이언트스텝(0.75%), 울트라스텝(1.0%)은 우리나라 기사에서 처음 사용한 콩글리시 경제 용어다. 글로벌 수준에서 해당 용어를 사용한다면 매우 혼란스럽겠지만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쓴다면 서로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2. 사례 저자는 인터넷 화재의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80년대 이전에도 남성은 일하는 가장으로, 여성은 집안일하는 사람으로 성별 고정관념이 포함된 많은
책리뷰#99 [글먼 근갑다] 복지에 대한 생각

책리뷰#99 [글먼 근갑다] 복지에 대한 생각

1. 맞춤법 책은 온당 맞춤법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이 책이 그 편견을 깨줬다. 책 제목부터 <글먼 근갑다>도 그렇고 들어가는 말도 시처럼 문단을 띄고 있으며 제목은 <들어감서>다. 시를 쓰려면 편견을 깨야 하는가. 그냥 되는대로 일단 시작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 전통적이고 정성 들인 음식도 맛있지만 가끔은 빠르게 만든 자극적인 패스트푸드도 생각나는 법이다. 모든 게 의미가 있다.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가 담긴 시집 <글먼 근갑다>를 읽었다. 2. 자유롭게 끄적이기 TV라는 제목의 시를 소개한다. p16 보면 재미있다. 돌리면 더 재미있다. 끄면 남는 게 없다. 안 봐도 암시랑토 않다. 암시랑토는 문맥을 보면 추측이 가능하듯 아무렇지도 라는 뜻의 사투리다. TV 예능 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나에게 참으로 공감 가는 시다. 별다른 내용 없이 4문장과 여백으로 시가 한 편 뚝딱 만들어지니 재미있는 일이다. 작가의 인생관은 책의
책리뷰#98 [바다를 마시는 새벽별] 선과 악의 대결

책리뷰#98 [바다를 마시는 새벽별] 선과 악의 대결

1. 책 소개 박도은 작가의 <바다를 마시는 새벽별> 제목의 소설을 읽었다. 소설의 배경이 특이했다. 세상은 하나의 정부로 통합되었다. 각 나라의 역사와 전통이 사라지고 사람들은 감수성을 줄이는 라우더라는 약을 필수로 복용한다. 삼면이 바다인 계명성국은 유일한 독립국가로 세계정부와 전쟁을 하고 있다. 중요한 정보를 요약하며 책을 읽었다. 1. 계명성국 : 대통령은 유일호, 아들은 유희성, 형사가 꿈인 대학생 나정신(심리학)과 정수호(경제학), 형사 최강찬(체육)과 차고은(지리학) 2. 세계정부 : 감수성을 줄이는 약을 개발한 베어, 세계정부 마피아 헬렌카르텔의 보스 린과 제임스 3. 세계정부는 계명성국과 백년전쟁 중이다. 마피아를 통해 들어오는 계명성국의 예술품은 인기가 높다. 4. 일호와 희성은 공식적인 예술품 무역로를 만들고 싶어한다. 5. 나정신과 정수호는 졸업 후 형사가 되어 마피아수사과에 들어간다. 최강찬과 차고은을 만난다. 6. 무역로 협상 결렬, 일호는 베어에게서 옛 연
책리뷰#97 [아빠는 슈퍼 로봇] 대화의 힘

책리뷰#97 [아빠는 슈퍼 로봇] 대화의 힘

1. 책 내용 140페이지 소설 책이다. 목차를 보면 3~5페이지가 하나의 타이틀로 호흡이 짧은 이야기들이 합쳐 하나의 이야기를 구성한다. 이야기가 짧다 보니, 끝날 때마다 잠시 휴식 후 다시 책을 들어 읽기가 좋다. 처음엔 등장인물을 그림으로 소개한다. 중간 중간 그림이 많아서 이야기를 이해하기 편하다. 책의 내용을 한 줄씩 요약해 봤다. 1) 쌍둥이 형 기산과 동생 기민의 아빠는 어릴 적 소아마비를 앓아 다리가 불편하다. 2) 기산은 아빠와 살고 기민은 엄마와 산다. 3) 기산의 준비물을 가져다주러 아빠가 학교에 방문했고 기산은 장애인 아빠를 부끄러워한다. 4) 구만은 기산을 놀리고 싸움이 벌어진다. 기산(6학년)은 학교를 그만둔다. 5) 멸치 아저씨가 찬 공에 아빠가 쓰러져서 서로 싸운다. 기산은 아저씨의 담벼락에 낙서한다. 합의금을 내야 하는 상황에서 아빠, 기산, 아저씨가 도망치는 강도를 협력해서 잡고 용감한 시민 상을 받는다. 6) 장애견 단군이의 다리를 절단하고 휠체어를
책리뷰#96 [성장의 길, 북인도 히말라야] 걷는 이유

책리뷰#96 [성장의 길, 북인도 히말라야] 걷는 이유

1. 걷는 이유 신라 장군에서 가져왔다는 필명 거칠부 작가의 히말라야에 관한 책을 읽었다. 17년의 직장 생활을 그만두고 히말라야로 떠난 그녀가 어떤 이야기를 전해줄지 기대가 된다. 히말라야 산맥은 2400킬로미터의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산맥이다. 흔히 히말라야 하면 에베레스트(8,850m)를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히말라야 14좌라고 불리는 14개의 높은 봉우리들과 (낭가파르바트, K2, 로체, 마칼루, 칸첸중가, 초오유, 시샤팡마, 마나슬루, 안나푸르나, 다울라기리, 가셔브룸1, 가셔브룸2, 브로드피크, 에베레스트) 파키스탄, 인도, 네팔, 중국 등 여러 국가의 국경을 맞닿아 펼쳐지는 거대한 산맥이다. 작가는 네팔과 파키스탄의 히말라야를 이미 횡단했지만, 인도가 히말라야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북 인도로 향한다. 대체 히말라야에 무엇이 있길래 걸어야 했을까? 궁금해졌다. 2. 일행의 중요성 라다크에서 처음 여정을 시작할 일행을 인터넷으로 모집했다. 48일
책리뷰#95 [오늘부터 IT를 시작합니다] 쉽고 재미있는 IT 이야기

책리뷰#95 [오늘부터 IT를 시작합니다] 쉽고 재미있는 IT 이야기

1. IT 이야기 네이버블로그로 독서 리뷰를 하고 티스토리 블로그로는 IT 관련한 글을 쓰고 있다. IT에 대한 지식을 비전공자에게도 쉽게 설명하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시간문제로 글을 자주 못 쓰고 있다. 때마침 <오늘부터 IT를 시작합니다> 책을 만나게 되서 단숨에 읽게 되었다. 블로그에 글을 열심히 써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표지에는 "비유와 이야기로 풀어낸 비전공자를 위한 필수 IT 교양서"라 쓰여있다. 어느 때보다 IT에 대한 관심이 커진 시기라고 생각한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어떤 사업을 진행하던지 IT와의 접목은 필수다. 개발자와 소통을 위해 비전공자도 IT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은 필요하다. 저자는 책을 통해 알기 쉽게 IT를 설명한다. 2. 책 소개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 컴퓨터와 인터넷 이야기 2) 프런트엔드와 백엔드 이야기 3) 서버 이야기 4) 데이터베이스 이야기 5) 코딩 이야기 전문 용어가 많이 등장할 것 같은 파트 구성이지만, 동화책을 읽는
책리뷰#94 [한국의 젊은 주식 부자들] 투자 관점을 바꾸자

책리뷰#94 [한국의 젊은 주식 부자들] 투자 관점을 바꾸자

1. 투자에 대한 생각 최근 부동산 값이 하락하고 있다. 환율은 계속 오르고 있고 주식과 코인의 가치는 내려가고 있다. 근로소득만으로는 살기가 각박하기에 여러 가지 투자처를 기웃거리지만 마땅한 곳이 없다. p14 "사실 잘 생각해보면 우리 모두 투자를 안 하고 있는 사람은 없거든요. 본인이 투자를 안 하고 있다고 생각해도 누구나 다 투자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시간이라는 자산을 투자해서 월급을 받죠. 이것도 일종의 투자인 거죠. 현금만 많이 가지고 있는 분들은 현금에 투자를 하고 있는 거고요. 집만 가지고 계신 분들은 부동산에 투자를 하고 있는 셈입니다. 그러니까 투자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필수라는 거죠." <한국의 젊은 주식 부자들> 책의 첫 페이지를 읽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투자를 안 하고 있어도 투자를 한다는 생각이 신선했다. 주식과 부동산이 앞으로 떨어질 거라는 믿음으로 투자를 안 하는 것이 바로 은행에서 잠자고 있는 현금에 대해 투자를 하고 있다는 것
책리뷰#93 [AWS로 시작하는 AI 서비스] 기계학습 적용

책리뷰#93 [AWS로 시작하는 AI 서비스] 기계학습 적용

1. AWS에 대해 2022/7/28(목) AWS Certified Solutions Architect - Associate 자격증을 취득했다. AWS 자격증은 다른 해외 IT 자격증처럼 덤프만 외워서 취득하기는 어렵다. 계속해서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하고 없어지는 서비스가 생기면서 시험 응시 시점에 따라 문제의 정답이 변경되기 때문이다. 또한 문제 자체도 계속해서 변형되어 기출된다. AWS 서비스를 실제 사용(실습) 해보면서 익힌 노하우로 깊이 있게 공부하여 높은 점수로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었다. 아마존은 인터넷에서 각종 물건을 파는 전자상거래 회사가 더 이상 아니다. 아마존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IT 회사라고 보는 게 맞다. 기존에 패러다임이 기업이 구축한 서버에 서비스를 올리고 제공하는 온프레미스(자체 서버 구축) 환경이었다면, 이제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여 가상의 환경에 서비스를 올리고 구독 형태로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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